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분들 중 일부는 손이나 발이 붓고, 붉어지고, 따갑거나 저린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을 ‘수족증후군(Hand-Foot Syndrome)’ 이라고 합니다.
특히 젤로다(카페시타빈), 젬시타빈, 독소루비신 같은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 자주 나타납니다.
👣 수족증후군의 단계별 증상
1단계:
손이나 발이 붉어지고, 따갑거나 저리지만 통증은 심하지 않습니다.
👉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요.
2단계:
붓기와 통증이 심해지고, 걸을 때나 손을 사용할 때 불편함이 생깁니다.
👉 피부가 붉고 뜨거워지며,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요.
3단계: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지거나 진물이 생기며,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 피가 나거나 상처가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 알려야 합니다!
💧 이렇게 관리하세요
✅ 항암치료 전, 손발의 상태를 미리 확인해두세요.
✅ 손발을 따뜻한 물에 오래 담그지 마세요.
✅ 걷거나 운동할 때 충격이 큰 활동은 피하세요.
✅ 보습제를 자주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해주세요.
✅ 외출 시에는 면장갑, 면양말을 착용해 마찰을 줄이는 것도 좋아요.
✅ 시원한 찜질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병원에 꼭 오셔야 하는 경우
손발이 심하게 붓거나 벗겨짐, 진물, 출혈이 있을 때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려울 때
👉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주치의에게 알리고 병원에 방문하세요.
💬 수목부천병원에서는 항암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피부 보호·통증 관리·보습 케어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드립니다.
손발이 불편할 때 참지 마시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작은 변화라도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회복을 앞당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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