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에서 전립선암으로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전립선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 중 약 14%는 꼭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이 말은 즉, 암이 매우 초기 단계이거나 진행 속도가 매우 느려서 수술 없이도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꼭 수술을 받아야 하고, 누가 ‘지켜보는 치료(감시요법)’를 선택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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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환자마다 치료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전립선암은 흔히 **"천천히 자라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60~80대 이상에서는 암의 진행보다 다른 건강문제가 더 큰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수술을 권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 전립선암이 국소에 머물러 있고,
✅ PSA 수치가 낮고,
✅ **글리슨 점수가 6점 이하(T1/T2, Gleason 7점 이하)**인 경우,
👉 10년 생존율이 80~95%로 매우 높게 유지됩니다.
또한, 65~75세의 저위험군 환자에서는 적극적인 수술보다 관찰 및 추적 관리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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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0년 생존율도 높습니다
수술 없이 지켜보는 치료(감시요법)를 받은 환자들 중, 일부 연구에서는
15년 생존율 80%,
20년 생존율도 57%에 달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즉, 수술 없이도 상당 기간 동안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생존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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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건 ‘암의 위험도 평가’와 ‘환자의 기대여명’
환자가 속한 전립선암의 위험도군과
남은 기대수명(예: 10년 이상 생존할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기대여명이 10년 이상이고, 암이 중등도 또는 고위험군이라면
👉 근치적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지나치게 빠른 수술은 피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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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자면?
전립선암은 무조건 수술이 정답은 아닙니다.
🔍 암의 진행 속도,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기대 여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 ‘치료’가 아닌 ‘관찰’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 불필요한 수술을 피하고, 삶의 질을 지키는 것,
그것도 중요한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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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치료, 무엇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지 고민된다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나에게 맞는 치료 전략을 함께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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