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6
자신의 죄임 됨과 여호와의 구속자 됨을 기억하라
이사야 41:11-16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14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버러지 보다도 못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구도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할 수 없는 가장 악한 죄인이 나 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악한 죄인인 아무런 희망도 없는 죄인을 가장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여기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시고 쉬지않고 우리들을 돌보시며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주님과 평안히 동행하는 남은 하루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