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묵상 463

25/4/7
유일하신 하나님
[출20:3, 개역한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같은 격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님이 우리안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동일하십니다.

예수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 밖에는 없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을 오늘 저녁도 바라봅니다. 그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 닥쳐와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알수도 없고 줄수도 없는 기쁨이 우리안에 충만할 수 있는 이유는 유일하신 하나님 한 분 때문입니다. 오늘 남은 저녁도 우리 안에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