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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453

100yr 2025. 3. 21. 21:15

25/3/21
네가 어느 때까지

[출10:3, 개역한글]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참으로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너가 도대체 너의 손에 잡고 있는 것을 어느 때까지 놓지 않고 있으려느냐. 그것을 놓아라. 그게 너가 진정 살 수있는 길이다.

혹. 아직도 하나님 외에 경배하려는 대상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대신해서 내가 꼭 붙들어야 할 무엇인가가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서, 교회에서, 사람들에게, 할 만큼 했다는 그 어리석은 생각이 나를 붙들고 있습니까?

오늘 남은 저녁, 하나님께 회개 하고 돌이켜 놓아버리게 하소서. 그렇게 예수님을 나의 생명, 나의 소망, 나의 모든 것 되는 인생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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