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8
강퍅한 마음
[출7:3, 개역한글]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
하나님이 없다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저 우리는 우연히 이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이며 그냥 그렇게 살아가다 스위치가 꺼지면 컴퓨터가 꺼지듯 아무 것도 아닌 그런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강퍅한 마음입니다.
사람인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가장 존귀한 존재입니다. 동물과도 다르고 식물과도 전혀 다른 가장 유일한 존재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이곳에 오셔서 그 분이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존재입니다. 오늘 남은 저녁 우리의 마음을 강퍅하지 않게 하시고 은혜를 주시어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가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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