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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7
죄
[삿19:29, 개역한글]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취하여 첩의 시체를 붙들어 그 마디를 찍어 열 두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사사기19장의 레위인과 그의 첩에 관한 사건입니다. 참혹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두면 인간의 악한 본성은 거침이 없어지며 죄악의 끝은 정말 참혹한 결말이 됩니다. 가장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마음과 본성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악한 본성과 연약함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우리를 믿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편에서 우리는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그 때, 우리가 죽고 예수님과 다시 살아날 때, 그 때 우리는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나는 또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내가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남은 저녁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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