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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info

전립선암 수술 후 보조 방사선치료, 꼭 필요할까요?

by 100yr 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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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수술)을 받은 뒤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수술 절제면 양성(R1), 전립선 피막 침범, 정낭침범(pT3) 등이 확인되면 암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술만으로는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치료가 바로 **보조 방사선치료(Adjuvant 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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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보조 방사선치료가 필요한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보조 방사선치료군은 단순히 경과 관찰만 한 군보다 생화학적 무진행 생존율(biochemical progression-free survival) 이 더 높았습니다.

즉, PSA가 다시 상승하는 시점을 늦추고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ORTC, SWOG, ARO와 같은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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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환자에게 효과적인가?

pT3 병기 (암이 전립선 피막을 넘어선 경우)

수술 절제면 양성(R1) (암세포가 수술 절제선에 남아 있는 경우)

정낭침범이 있는 경우


이런 환자군에서는 방사선치료가 국소 재발을 줄이고, PSA 재발·전이·호르몬치료 필요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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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들이 꼭 아셔야 할 점

방사선치료는 분명 이점이 있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 배뇨 장애, 장기능 변화, 피로감 등)

특히 70세 이상 환자에서는 치료 이득보다는 부작용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 병리 결과와 환자의 연령, 건강 상태를 종합해 “지금 당장 보조 방사선치료를 할지, 아니면 경과를 보면서 조기 구제 방사선치료를 할지”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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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보조 방사선치료는 재발을 막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나이와 전신 상태, 부작용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가장 현명한 치료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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