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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info

🧠 유방암이 뇌로 전이되었을 때,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by 100yr 2025.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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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만으로는 부족할까요?”
“뇌로 간 암, 어떻게 치료하나요?”

유방암 환자에게 ‘뇌전이’는 듣기만 해도 막막한 진단입니다. 하지만 치료가 전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최근 의학은 뇌전이에 대해서도 다양한 치료 전략을 마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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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사선치료 – 뇌전이 치료의 기본

유방암이 뇌로 퍼졌다면, 증상 완화와 생존기간 향상을 위해 방사선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 특히 다발성 전이이거나,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 효과적입니다.

전체 뇌에 방사선치료를 하는 전뇌 방사선치료(WBRT)

한정된 부위에만 시행하는 정위 방사선수술(SRS)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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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암화학치료 – HER2 양성 환자라면 기회가 있습니다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경우, 특정 표적항암제가 뇌전이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Tucatinib + capecitabine + trastuzumab 병용요법은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Neratinib + capecitabine, 혹은 lapatinib + capecitabine도 뇌전이에 일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돼 있어요.


📊 실제로 중앙 반응률이 **29.2%**에 달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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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수막 암종증 – 진행된 상태라면 특별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뇌척수액을 따라 암세포가 퍼진 상태인 연수막 암종증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치료가 고려될 수 있어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전뇌 방사선치료

상황에 따라 **척수강 내 항암치료(intrathecal chemotherapy)**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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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뇌로 전이되었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환자의 전신 상태와 뇌 병변의 양,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맞춤형으로 조합됩니다.

👉 뇌전이는 치료가 복잡하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해
충분히 적극적인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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