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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515

100yr 2025. 7. 1. 15:52

25/7/1
죄의 용서
[민5:7, 개역한글]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 줄 것이요

죄를 지으면 그 죄에 합당한 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형벌을 모두 받았다고 죄에 대해서 후회한다 해도, 그 죄를 완전히 용서받고 깨끗해진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지은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아무런 죄없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었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구원하시어 다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앞에 내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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