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23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성품
[레26:44, 개역한글] 그런즉 그들이 대적의 땅에 거할 때에 내가 싫어 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여 나의 그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라
정말 말을 안듣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멸시하고 깔보고 비웃는 그런 밉상 중의 밉상인 그 한사람,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그 한사람이 바로 저 자신입니다. 그 한사람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고 오래 참으시며 끝까지 언약을 폐하지 않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닮아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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