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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238
100yr
2024. 4. 4. 17:18
24/4/4
염병같은 자
사도행전 24:1-9
우리가 본 바로는, 이 자는 염병 같은 자요, 온 세계에 있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소란을 일으키는 자요, 나사렛 도당의 우두머리입니다. 그가 성전까지도 더럽히려고 하므로, 우리는 그를 붙잡았습니다.(5-6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 복음의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내가 염병같은 자라고 여겨지더라도 좋습니다. 복음만 잘 전달 될 수 있다면 기꺼이 염병같은 자와 같은 취급을 받아도 넉넉히 기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남은 저녁도 염병같은 자 취급을 당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으로 복음을 잘 전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