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성경묵상42
100yr
2023. 4. 9. 20:47
2022/5/18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붙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시편 73:15-23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21-23절)
우리의 기준과 생각으로 판단할 때 얼마나 그 생각과 기준이 어리석고 무지한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과 마음을 따라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인도하소서. 주와 함께하는 인생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자유로운 인생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주님의 생각과 마음에 집중하도록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