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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183
100yr
2024. 1. 12. 18:22
24/1/12
회개
사도행전 3:17-26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하고 돌아와서, 죄 씻음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로부터 편히 쉴 때가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미리 정하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보내실 것입니다.(19-20절)
나 자신이 얼마나 추악하고 용서받지 못할 사람인지 깨닫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시작입니다.
여러 관계 속에서, 내가 스스로 어찌 할 수 없는 여러 최악의 상황 속에서 우리 자신이 얼마나 악하고 소망이 없는 절망 가운데 있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회개해야합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나의 죄악을 깨달은 그대로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오늘 저녁 기도합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할 때,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반겨주시며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우리는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으며 가장 행복합니다. 남은 저녁 다시 회개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