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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507

100yr 2025. 6. 19. 18:26

25/6/19
순결한
[레24:4, 개역한글] 그가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대 위의 등잔들을 끊이지 않고 정리할찌니라

내가 알 수 없는 내 마음의 깊은 곳을 가장 정확히 가장 자세히 알고 계신 분, 그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충만을 구하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날마다, 매순간, 내 마음에 성령의 불을 환히 밝힌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