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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묵상 496

100yr 2025. 5. 30. 18:15

25/5/30
여호와께서
[레13:1,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자로 믿음으로 고백하고,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동행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입니다.

하루에 언제든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어떤 두려움. 걱정. 아니면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하는 마음. 혹은 이 세상을 살아가며 겪고 있는 아픔. 외로움. 슬픈 감정. 이러한 모든 내용을 한가지 한가지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 앞에 내어 놓게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응답을 경험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한주간 말씀으로 동행해주심이 감사입니다. 다가오는 주일에 더욱 기쁨과 감사로 예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